전북특별자치도, 피지컬AI 동력 제조혁신 새 전진기지 도약 채비
전북특별자치도가 피지컬 AI 실증 사업에 선정되며 국내 제조혁신의 새로운 전진기지로 주목받고 있다.
2025. 11. 20.
전북특별자치도가 피지컬 AI 실증 사업에 선정되며 국내 제조혁신의 새로운 전진기지로 주목받고 있다.
제조업 산업이 디지털 대전환으로 변환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 수 있는 국가 산업구조 전환의 핵심 축으로 부상할 기회를 잡았기 때문이다.
이는 특히, 단순한 연구개발을 넘어 실제 공정에 적용되는 POC 실증을 기본 구조로 하고 있어 실효성 중심의 미래 제조 기술 구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 AI 산업의 전환이 국가정책의 흐름과도 맞물려 있는 만큼 전북이 국내 제조혁신 테스트베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길을 열 동력을 확보한 셈이다.
이에 도가 피지컬 AI를 참여하게 된 배경과 진행 상황,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비전을 중심으로 전북 제조혁신의 미래를 조명해본다.
▲피지컬 AI 그 배경은 ‘제조 산업의 변화’
전북 산업은 오랜 기간 자동차, 기계 부품, 농생명 제조 등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하지만 제조산업이 기피, 원가 증가, 수요시장의 급변 등 여러 어려움이 동시에 겪으면서 새로운 성장 축을 마련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혁신적인 대전환이 필요했던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등장한 피지컬 AI는 지역 제조업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기술이라고 평가받았다.
기존의 AI는 스마트 제조가 설비 데이터를 모으고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단계였다면 피지컬 AI는 직접 판단하고 조정하는 단계까지 진화한 기술이기 때문.
기존 사업과 융합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키우는 토대인 만큼 차세대가 아닌 현재 주목해야 할 특화산업으로 급부상했다.
농생명과 함께 농기계 등 제조업을 근간으로 하고 있는 전북자치도 역시, 이에 주목할 수밖에 없었다. 피지컬 AI가 가지고 있는 공정 자동 보정, 인력 대체 기술 확보 등을 통해 산업 지형을 바꿀 동력이 여느 지역보다 절실하기 때문이다.
또, 도내 기업들도 제조산업의 AI 전환을 바라고 있지만 경제적인 부분과 기술 접근성 문제로 AI의 전환이 어려웠던 만큼 진입 장벽을 낮추는 방안이 필요했다.
이러한 배경으로 인해 도는 피지컬 AI에 뛰어들 수 있는 동력을 적극 활용, 지역 제조업을 성장 동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지역 제조 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전략산업이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그 절실함에 결국 실증 중심 국가사업에 선정되면서 미래 제조혁신의 테스트베드로 자리 매김하는 동력을 확보했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